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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광 명소, 콴탄 예술가 거리 (Kuantan Art Street)
등록일 2022.08.31 조회 174
2022.08.31~-0001.11.30 장소콴탄

Jalan Mahkota Jalan Besar를 따라 걷다 보면 도시의 현대 건축물과 예전 건축물을 함께 볼 수 있다. 한쪽에 줄지어 서 있는 가게들과 반대편의 상징적인 타워가 바로 좋은 예이다. 콴탄시는 원래 'Teruntum Malay Village'로 알려졌으며, 1900년에 영국인중국 광부인도 노동자들이 도착해 주석 탄광업이 시작되

면서 콴탄시로 자리를 잡았다

 

역사와 소중한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 콴탄 시의회는 Jalan Mahkota Jalan Besar 거리에 위치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상점들을 보존하려고 노력한다. 여기 건물에는 가장 오래된 중국인 사업체와 말레이시아 사업체, 인도 가족 전통의 사업체 등이 위치한다. 예술을 활용하면 건물을 미학적, 공간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통합해 장소를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 2021년부터 2022년 초까지 콴탄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74개의 벽화를 완성하기 위해, 26-52세의 현지 예술인 13명이 여기 건물들을 새로 단장해왔다. 500미터나 이어지는 건물 중 가장 눈에 띄는 벽화는 건물 측면을 장식하는 20피트 (6m)나 되는 구두 수선공 (Shoe Cobbler) 벽화이다. 건물의 전면과 타워를 배경으로 잘 어울리는 벽화다. 전통적으로 구두 수선공들이 신발을 수선하고 상점 앞에서 구두를 닦던 모습은 콴탄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광경이다. 예술과 건축 구조를 특별하게 통합한 또 다른 벽화는 현지 전설 속의 용을 그린 벽화이다. 야외 나선형 계단이 있는 40피트 (12m) 높이의 건물을 용의 몸이 감싸고 있어, 전에는 어둡고 우울했던 뒷골목이 이제는 도시의 활기찬 관광지가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2022 5 30일 영국 런던 월도프에서 열린 2022 국제 아름다운 건물 그린 애플 환경상 (2022 International Beautiful Buildings Green Apple Environment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칠레의 그린 월드 홍보대사 (Green World Ambassador)와 그린 월드상 (Green World Awards) 후보에 올랐다.

 

[출처: 콴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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