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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총리, 조건부 이동제한명령 종료 및 회복을 위한 이동제한명령 실행 공표
등록일 2020.06.19 조회 113
2020.06.07~-0001.11.30 장소말레이시아




 

드디어 기다림은 끝났다. 조건부 이동제한명령(Conditional movement Control order; CMCO)이 해제되었다. 말레이시아 총리 무히딘 야신(Muhyiddin Yassin) 2020 6 10일부로 조건부 이동제한명령을 해제하고, 회복을 위한 이동제한명령(Recovery MCO)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복을 위한 이동제한명령은 2020 8 31일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은 일요일 (6 7)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되었다.

정부는 3 18일에 이동제한명령(Movement Control Order; MCO)을 먼저 발표했고, 이후 4 14일로 연장했다. 5 4일 제한 완화와 함께 발표한 CMCO는 이번 화요일(6 9)에 종료되도록 예정되었다. 토요일 기준 (6 6) 말레이시아는 총 8,303명의 COVID-19 확진자 수를 기록했고, 사망자 수는 117명에서 멈춰 있다. 그럼에도 당국은 자국민에게 모범적인 위생습관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할 것을 권장했다.

국가 간 이동 제한이 해제되면서 지난 3개월 간 가족, 친구, 애인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드디어 재회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강화된 이동제한명령(Enhanced Movement Control Order; EMCO)이 내려진 장소를 제외하고 어디든 여행이 가능하다. 정부는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서 귀중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국내 관광지 서비스 재개를 허용 중이다. , 국제 여행은 여전히 금지한다.

신체적 접촉이 없는 스포츠와 여가 활동은 곧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배드민턴, 디싱, 볼링, 활쏘기, 사냥 등 활동도 머지않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관중이 많은 토너먼트를 비롯해 럭비, 하키 등 단체 스포츠 활동은 여전히 금한다. 수영이나 기타 수중활동 등 수영장이 필요한 활동도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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